자외선ㆍ미세먼지로부터 피부 보호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이오페는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제 'UV 쉴드 선 스틱'과 'UV 쉴드 선 멀티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마이크로 필터 시스템 기술로 피부에 매끄러운 보호막을 형성,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코튼 블룸' 성분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브이디 부스터 성분을 함유했다.
UV 쉴드 선 스틱(SPF50+ PA++++)는 얼굴 및 바디 피부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수시로 덧발라 줄 수 있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다. 가격은 2만5000원대.
UV 쉴드 선 멀티 플루이드(SPF50+ PA+++)는 얼굴 및 바디에 동시 사용 가능하며 특히 가벼운 제형감에도 땀, 물, 피지에 강한 방수 기능으로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 적합한 제품이다. 가격은 3만원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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