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정유년을 맞아 뷰티 브랜드 새로운 얼굴을 발탁, 새단장에 나섰다.
더말로지카가 배우 엄현경을 모델로 발탁,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이는 광고 비주얼을 선보였다.
더말로지카 관계자는 "특유의 밝고 꾸밈 없이 솔직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엄현경은 천연 성분으로 자극 없이 깨끗한 피부를 위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며 "그녀의 깨끗한 피부는 브랜드의 감성을 잘 부각시킬 것으로 판단한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 속 엄현경은 화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소, 그녀만이 선보일 수 있는 건강한 에너지를 선보였다. 촉촉하면서도 매끄러운 피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모델 출신다운 포즈와 감정 표현으로 완성도 높은 컷을 완성했다.
김희선이 랑콤 새로운 뮤즈로 발탁, 뷰티 화보를 시작으로 랑콤 뮤즈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20일 공개된 화보에서는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 우아하고 품격 있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화보들에서 그녀는 랑콤‘NEW 블랑 엑스퍼트 쿠션 하이 커버리지’로 화사하고 맑은 광채 피부를 연출한 뒤 ‘그랑디오즈 아이라이너’와 ‘그랑디오즈 마스카라’로 또렷한 눈매를 표현했다. 여기에 ‘NEW 압솔뤼 루즈’ 중 선명한 오렌지-레드 컬러 계열인 ‘#198 플레임 오렌지’ 색상을 입술 라인을 따라 가득 채워 매혹적인 분위기와 생기를 더했다.
아이오페 맨은 2017년 2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아이오페 맨을 대표하는 새 얼굴로 조정석을 발탁했다.
배우 조정석은 탄탄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깔끔한 인상과 깨끗한 피부로 아이오페 맨의 모델로서 앞으로 ‘남자 피부의 정석’을 제시하며 남성 라이프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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