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기자
입력2017.06.26 16:36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대유플러스는 자회사 대유에이피의 KEB하나은행 채무 200억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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