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13층 1강의실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회사채 투자현황 및 기준을 살펴보고, 국내 회사채 투자자의 투자기준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기관투자자의 회사채 투자기준 개선방안‘(자본시장연구원 김필규 연구위원)을 주제로 발표와 참석자분들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권포럼의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채권정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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