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txt="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size="550,444,0";$no="201706251253167789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6일부터 닷새간 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수요 ‘물건항 다기능어항 건설공사’ 등 61건에 2067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찰은 경남 수요 ‘통영항 강안구(내만) 친수시설 정비공사’ 등 45건(집행건수의 74%)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공사금액 기준 760억원 상당(37%)은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제한 입찰 공사 32건에 326억원,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 13건에 908억원 중 434억원 상당을 지역 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하면서다.
지역별 발주량은 경남 832억원, 충남 692억원, 경기도 214억원이며 이외에 지역에선 총 329억원이 발주된다.
입찰방식은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수요 ‘국립생태원-동서천 IC 등 2개소 도로건설공사(537억원 상당·전체의 26%)’는 종합심사낙찰제,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적격심사(1524억원)와 수의계약(6억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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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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