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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술협회(이사장 이인섭)가 주최하는 제15회 서울미술대상전(심사위원장 : 유인수 상명대학교 명예교수)이 23일부터 27일까지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에서 개최된다.
제 15회 서울미술대상전의 영예의 대상은 “Sweet Memory” 를 출품한 동양화 분야로 부상으로 천 만원의 상금이 수여 될 예정이다.
총 천 여 점의 작품이 출품 된 가운데 대상 1명, 서울미술협회 이사장상 8명 등 총 143점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서울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초대전에 우선 순위로 초대 될 기회가 주어진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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