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수입상품 전시회(IGF 2017)'를 찾은 관람객들이 네팔 부스에서 수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세계 50여 개국의 우수한 수입 생활용품들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6.22 14:30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수입상품 전시회(IGF 2017)'를 찾은 관람객들이 네팔 부스에서 수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세계 50여 개국의 우수한 수입 생활용품들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