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홈플러스는 전국 142개 매장에서 물놀이 튜브 기획전을 열고, 온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대형 튜브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물놀이 튜브 기획전을 통해 ▲자이언트 백조 튜브(190*170) 2만9900원 ▲빅 라이더 튜브 3종(범고래·상어·악어) 각 9900원 ▲컬러 튜브 3종(레인보우·리버·파란링)을 각 9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자이언트 백조 튜브는 성인 2~3명이 타도 충분한 크기로 아이와 엄마, 아빠까지 온 가족이 함께 타기에 제격이다. 다음달부터는 수박·도넛 등 음식 모양의 이색 대형 튜브도 선보여 상품 구색을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오는 28일까지 물놀이·캠핑용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관련 용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마련했다. (낚시용품 등 일부 품목 제외)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