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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일라이, 아들 민수와 사랑스러운 일상 "언제 봐도 세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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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일라이, 아들 민수와 사랑스러운 일상 "언제 봐도 세젤귀"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와 아들 민수/사진=일라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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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와 아들 민수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일라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일라이의 품에 안겨 맛있게 빵을 먹고 있는 민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라이는 다정하게 민수와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고, 민수 역시 아빠의 표정을 따라 환하게 웃는다.


부자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언제 봐도 세젤귀", "귀엽다 (민수) 보조개", "민수만 보면 기분 좋아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2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결혼 4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일라이·지연수 부부의 모습과 아들 민수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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