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주말인 토요일(17일)과 일요일(18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 영동은 다소 구름이 많을 예정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동안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1∼32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오후 날씨에 이어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1.5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1.0∼2.5m 높이로 일 것으로 보인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