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 놓치기엔 아쉬울 전시를 소개해드립니다.
작가와 작품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소개'가 전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현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프랑수아 모를레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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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의 새로운 문을 연 프랑스의 대표 작가 ‘프랑수아 모를레’는 1950년대부터 기하학적 요소들을 바탕에 둔 작품과 공업재료들과 네온사인 등을 작품에 접목시켜 그만의 예술관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랑수아 모를레 전은 7월09일 까지 이뤄지며 관람시간은 오전 10부터 오후 18시까지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휴관일은 월요일입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주영 디자이너 joo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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