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학교' 안정환이 축구 인생과 관련한 자서전 출간을 권유받았다.
15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에서는 '글로 나를 표현하는 법' 두 번째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은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강사로 나서 글쓰기 방법을 공개했다.
강 전 비서관은 "글쓰기 형식 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면서 "'어떻게 쓸 것인가'보다 '무엇을 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좋은 글은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며 글쓰기의 중압감에서 벗어나게 만들 다양한 방법을 전수했다.
강 전 비서관은 안정환을 향해 "인생 1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경험을 후대에 의무적으로 전해야 한다"면서 자서전 출간을 적극 권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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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정환은 "축구인생을 책으로 내라는 제안은 많이 받지만 부끄러워서 할 수 없다"고 답했다.
한편,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10분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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