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4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의 예상치(10.7%)와 부합했다.
함께 발표된 1~5월 고정자산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해 예상(8.8%)을 밑돌았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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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6.14 11:03
수정2022.03.23 13:06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4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의 예상치(10.7%)와 부합했다.
함께 발표된 1~5월 고정자산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해 예상(8.8%)을 밑돌았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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