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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데이식스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거미와 밴드 데이식스가 출연했다.
이날 DJ 정찬우는 데이식스에게 "이번 앨범이 첫 앨범이지 않나. 박진영 대표가 많이 신경 썼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데이식스 성진은 "우리는 멤버들이 직접 곡을 쓰는데 매번 칭찬받는다. 대표님이 우리 곡을 좋아하신다"라며 "가끔 고칠 부분만 조언해주시는 편"이라고 답했다.
한편 데이식스는 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선라이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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