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7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670선을 넘어 연고점을 경신했다.
8일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3.51포인트(0.53%) 오른 669.97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강보합 출발한 이후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엔 670.05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찍기도 했다.
개인이 805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0억원, 21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1.77%), 방송서비스(1.65%), 비금속(1.47%) 등이 올랐고 음식료담배(-1.04%), 디지털콘텐츠(-0.90%), 섬유의류(-0.7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가운덴 파라다이스(4.79%), 메디톡스(3.83%), CJ E&M(2.66%) 등이 상승한 반면 SK머티리얼즈(-1.55%), 바이로메드(-1.42%) 등이 내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1종목 상한가를 포함해 487종목이 오른 반면 하한가 없이 608종목은 내렸다. 108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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