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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이 봄 풍경보다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배우 김소현은 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흰색 저고리와 푸른색 치마로 된 한복을 입은 채 손에 꽃을 들고 서 있다. 특히 뒤로 흐드러지게 꽃이 핀 나무와 푸른 하늘이 단아한 그의 모습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현은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긍정적인 성격과 남다른 배포를 지닌 한가은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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