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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소방관 처우 개선 캠페인에 동참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유지태의 아내 김효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파주 나들이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나들이를 떠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아들 수인군을 목에 태우고 길을 걷고 있다. 부자간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유지태는 배우 류준열의 지목을 받아 6일 '소방관GO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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