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첫 방송 '하하랜드' 노홍철 "네? 당나귀를요?"..'홍키'와의 인연 공개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첫 방송 '하하랜드' 노홍철 "네? 당나귀를요?"..'홍키'와의 인연 공개 휴먼(Human)의 'H'와 애니멀(Animal)의 'A'가 만났다는 뜻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하하랜드'는 노홍철과 가수 겸 배우 유진이 MC를 맡았다./사진=MBC '하하랜드'
AD



'하하랜드'에서 방송인 노홍철과 그의 반려 동물 당나귀 '홍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6일 첫 방송된 MBC 새 시사·교양 프로그램 '하하랜드'에서는 방송인 노홍철과 당나귀 '홍키'의 일상과 장애를 가진 반려동물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소개됐다.


첫 방송 '하하랜드' 노홍철 "네? 당나귀를요?"..'홍키'와의 인연 공개 노홍철과 당나귀 '홍키'/사진=MBC '하하랜드'


노홍철은 과거 라디오 DJ를 하던 중 "청취자분 중 당나귀를 키우는 분이랑 연결됐다"면서 당나귀 '홍키'를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저도 그 당시에는 '네? 당나귀를요?'라고 했는데, 너무 호기심이 생겼다"면서 "당나귀를 구경하게 됐고, 이후에도 계속 생각났다. 당나귀를 보러 그 집뿐 아니라 축제에 당나귀가 있다고 하면 가고 당나귀 농장도 갔다. 계속 생각이 났다"며 직접 키우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첫 방송 '하하랜드' 노홍철 "네? 당나귀를요?"..'홍키'와의 인연 공개 사진=MBC '하하랜드'



한편 '하하랜드'에서는 이밖에도 고양이와 쥐가 한집에서 함께 사는 독특한 사연과 더불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강아지 '마린이'가 가족을 찾기 위해 나선 여정, 사람들의 학대로 장애를 안게 된 동물들의 가슴 아픈 사연 등이 공개돼 눈물샘을 자극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