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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5일 오전 개포동 소재 늘벗공원에서 '2017년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진식’을 가졌다.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 소속 새마을운동지도자협의회원으로 구성된 새마을 방역봉사대는 지역 내 보건환경 개선을 위해 올 11월까지 학교, 근린공원, 양재천 등 방역에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방역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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