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강원도 고성군 원암리 공동주택 신축공사 설계와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CM 등 총 113억원 규모의 용역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강원도 고성군 원암리 공동주택 프로젝트는 15만5000㎡ 부지에 호텔식 서비스, 온천수를 이용한 스파 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주거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낙후된 시장을 고객중심 도매시장으로 바꾸는 게 골자다. 시장을 운영하면서 공사를 진행하는 순환 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희림은 분야별 국내 최고의 설계 기술력과 CM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속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주거 디자인 설계 능력을 앞세워 신도시개발, 재건축, 재개발, 도시재생사업, 스마트시티 디자인 등 주거 관련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최근 해외 수주에 이어 국내에서도 꾸준하게 수주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수주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며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도시재생사업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도시재생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림은 한강협력계획 4대 핵심사업 기본계획,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서울역 역세권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한강 르네상스 수변지역 지구단위계획, 구의-자양 재정비촉진계획, 각 지구별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 관련한 도시계획수립에서 개발사업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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