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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25일 오전 신한류플러스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제13회 마포관광포럼'을 열었다.
이날 마포관광포럼이사회와 숙박업계, 여행사 등 관광관련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방한 외국인관광객 규모 축소에 따른 대안 모색이란 주제로 오형수 K-Travel Academy 대표의 발제와 함께 마포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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