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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100회 특집 초호화 게스트, 유시민·젝스키스·이은결·캐리언니 강혜진…시즌1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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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100회 특집 초호화 게스트, 유시민·젝스키스·이은결·캐리언니 강혜진…시즌1 마무리 유시민. 사진=JTBC '썰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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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이 초특급 게스트와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둔다.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100회 특집에는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장난감 유투버 강혜진을 비롯해 김구라와 유시민 작가가 함께 한다.


지난 2015년 1월 파일럿을 시작으로 인터넷 1인 방송을 예능에 접목해 과감하고 참신한 시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마리텔'은 이번 MLT-50 녹화를 끝으로 시즌1의 막을 내린다.

먼저 JTBC '썰전'을 통해 뛰어난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시민 작가는 '마리텔' 마지막 방송에 출연해 김구라와의 우정을 과시한다. 유 작가는 김구라와 함께 '토론과 글쓰기'라는 주제로 또 한 번 대중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장수 아이돌 젝스키스는 건강검진부터 일본 진출 대비까지 아이돌 중간 점검 시간을 가진다.


또한 '캐통령'이라 불리며 장난감 유튜버 '캐리'로 활동 중인 강혜진은 '헤이 지니'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장난감 리뷰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약 1년 만에 '마리텔'에 복귀한 이은결은 '마리텔' 100회를 기념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한편 '마리텔'은 오는 6월 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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