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과 임수정, 고경표의 다정한 한 때가 공개됐다.
26일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세주, 설, 진오, 함께 살게 된 기념으로 한 컷! 견우가 빠지면 섭하지"라고 적고 스틸 이미지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오(고경표 분), 전설(임수정 분), 한세주(유아인 분)는 거실에 나란히 앉아 마치 가족사진을 찍는 듯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삽살개 견우 또한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세 사람은 따스한 햇살 아래 삽살개 견우를 목욕시키고 있다. 보는 이마저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케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