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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인근에 마련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는 가운데 뒤편 한 시민이 강 후보자를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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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5.26 10:20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인근에 마련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는 가운데 뒤편 한 시민이 강 후보자를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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