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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4일일 대전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한화 선두타자 김태균이 KIA 홍건희의 투구를 몸에 맞고 있다. 김태균은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77경기로 늘렸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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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5.24 21:45
수정2022.03.16 14:03
[대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4일일 대전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한화 선두타자 김태균이 KIA 홍건희의 투구를 몸에 맞고 있다. 김태균은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77경기로 늘렸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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