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타는 청춘' 서정희, 울릉도 촬영 후 쓴 일기 "모두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 주었다"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불타는 청춘' 서정희, 울릉도 촬영 후 쓴 일기 "모두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 주었다" 방송인 서정희/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AD


'불타는 청춘'의 서정희가 울릉도를 방문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방송인 서정희는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했다. 울릉도에서 펼쳐지는 두 번째 이야기에 함께하게 된 서정희는 "이렇게 많은 사람은 처음 봤다.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릉도 방문 당시 쓴 일기를 공개했다. 그림과 함께 노트에 빼곡히 적힌 글에서 서정희는 "울릉도에 왔다…일생에 단 한 번도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도 없다"라며 "오늘 이 아침 난 감사한다. 내 눈이 자꾸 젖는다"고 심정을 표현했다.


이어 서정희는 "<불타는 청춘>과 사랑에 빠졌다…모두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 주었다"라며 일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