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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 아카데미 2기 및 신규 투자권유대행인 모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8초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영업지원을 제공하는 ‘유안타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 아카데미(Master Academy)’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투자권유대행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에 중점을 둔 본 과정은 주니어(Junior), 시니어(Senior) 클래스로 이원화해 투자권유대행인의 니즈에 맞춰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즉시 활용가능한 콘텐츠로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3개월 과정으로 연 3회 운영하며, 이번 2차수는 다음달 2일까지 모집, 개강하고 8월 말에 종료될 예정이다. 과정 내 다양한 포상제도를 두어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하고 과정 수료 시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율을 1년간 적용한다.


마스터 아카데미 2기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5시 30분 역삼역 3번출구 IFA(중유빌딩) 2층에서 진행되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시험 합격자 및 자격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투자권유대행인 등록 세미나가 이어진다. 현장 접수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용태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실제 많은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제대로 된 교육과 영업지원을 받지 못해 도중에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유안타증권의 신규 투자권유대행인들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는 물론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들을 습득할 수 있어 투자권유대행인으로서의 성과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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