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립심혈관센터 유치도 요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윤시석(장성1, 더민주)의원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호남고속철도(KTX, SRT) 상·하행선 장성역 경유와 국립심혈관센터 유치를 건의했다.
윤시석 의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퇴임 인사차 전라남도의회를 방문한 이낙연 총리 후보자에게 고속철도 상·하행선의 장성역 경유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장성역은 장성 군민과 광주 첨단지구 등 광주시민은 물로 영광, 담양군 주민 등 30만 여명이 이용하는 거점역이다.
그러나 고속철도 장성역 정차가 중단되면서 장성역을 이용하던 승객들의 불편은 물론 역세권 상가의 침체와 택시종사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지역 상권이 크게 침체되어 있다.
또한 상무대 보병학교 등 군사학교가 5곳이나 있어 연간 5만여명의 교육생과 면회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윤시석 의원은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부 공약으로 채택되게 하는 등 10년 동안 유치활동을 해왔던 국립심혈관센터를 장성군으로 유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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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심혈관센터는 심혈관 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책기관이 필요하는 판단에 따라 10만평 규모의 센터 건립 계획을 세워 장성군민들이 정부를 상대로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윤시석 의원은“고속철도 장성경유는 주민들의 교통 편익은 물론 지역경제와 직결되어 있어 꼭 필요하고 심혈관센터 유치도 10년간 공을 들인 일로 유치에 성공해야 한다”며“이낙연 총리 후보자가 전남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직접 건의하게 됐고 지역민들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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