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영양·간편함·합리적 가격(1300원) 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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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파리바게뜨가 포켓형 샌드위치 신제품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식빵 사이를 풍성한 내용물로 가득 채워 만든 포켓형 샌드위치 '포켓샌드'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포켓샌드는 이름 그대로 주머니 모양의 식빵 사이에 맛과 영양을 갖춘 다양한 내용물을 가득 채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샌드위치다.
옥수수와 고소한 치즈를 가득 넣은 '포켓샌드 콘치즈'와 피자 소스와 두툼한 소시지, 치즈가 꽉 찬 '포켓샌드 소시지' 2종으로 구성됐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각 1300원이다.
파리바게뜨는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대용식을 찾는 현대인들을 겨냥해 포켓샌드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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