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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국민투표로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현재(오전 11시 기준) 국민투표 로또 응모자는 7,000여 명을 돌파했다. 지금도 홈페이지에 표시된 응모자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국민투표로또는 선거활동과 관련된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금을 지급한다. 특정 후보 포스터 앞에서 찍은 사진이거나 투표용지를 직접 찍은 사진은 선거법에 저촉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이전까지 특정 기호의 후보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인터넷에 올릴 수 없었던 손가락 브이나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포즈 등의 투표 인증사진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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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투표로또의 당첨금은 후원금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당첨금은 최대 500만 원으로 후원금이 1,000만원일 경우 1등(1명) 500만 원, 2등(1명) 200만원, 3등(1명) 100만원, 나머지 200만 원에 대해 40명을 추가로 추첨한다.
4일 현재(오전 11시 기준) 후원자 502명에 후원금액 5,502,779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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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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