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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오후 10시 지연 방송…‘대선 TV토론’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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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오후 10시 지연 방송…‘대선 TV토론’ 여파 tvN '윤식당', '시카고 타자기' 포스터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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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식당’이 28일 지연 방송된다.

이날 tvN의 편성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방송으로 인해 일부 변경돼 ‘시카고 타자기’는 결방, ‘윤식당’은 지연 방송된다.


대신 이날 오후 6시50분부터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역주행 스페셜이 방송된다.

‘역주행 스페셜’은 1회부터 6회까지 방송분을 1시간 분량으로 축약한 것으로 결방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시카고 타자기’ 7, 8회는 29일 오후 7시50분부터 연속 방송된다.


이에 따라 당초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됐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은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또한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됐던 예능 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오후 11시 40분부터 만날 수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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