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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39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만남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를 주제로 27일 오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등 참석자들이 개막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사이 길이 약 2.8km의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가 발생하는 시기에 40여m의 폭으로 바닷길이 드러나는 현상이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27일 오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에서 열린 제39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참석,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27일 오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에서 열린 제39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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