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전자는 보통주 90만주, 우선주 22만5000주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2조2952억원이다.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하므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7.04.27 08:57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전자는 보통주 90만주, 우선주 22만5000주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2조2952억원이다.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하므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