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컬투쇼' 민아리 이수민 "양현석의 무표정 지적 서운했다"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컬투쇼' 민아리 이수민 "양현석의 무표정 지적 서운했다" 'K팝스타6' 민아리, 퀸즈, 보이프렌드가 컬투쇼에 출연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AD


'컬투쇼' 민아리의 이수민이 양현석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K팝스타6'에서 활약했던 보이프렌드(김종석, 박현진), 퀸즈(김소희, 혜림, 크리샤츄), 민아리(전민주, 이수민, 고아라)가 출연했다.


이날 민아리의 이수민은 심사평 중 서운한 것이 있냐는 질문에 "양현석 심사위원님이 안 웃는다고 했다. 전 밝고 행복한 사람인데"라면서 "긴장되고 회사가 없어서 많이 떨렸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보이프렌드의 박현진은 "결승전에서 '삐딱하게'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1위는 물 건너 갔다고 생각했다"면서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어안이 벙벙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현진이 "순간 이게 꿈인가했다"고 덧붙이자, DJ 정찬우는 "애 늙은이냐. 보통 나이가 든 사람이 하는 말 아니냐"라고 답해 좌중에 웃음을 전했다.


퀸즈 크리샤츄는 "한국어를 배운지 1년 반 됐다. 필리핀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살았다"면서 "한국어 어렵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