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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북진안군 상전면 금지마을에 유채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4.2ha 면적의 유채 꽃동산은 지난해 10월부터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정성스럽게 가꾼 결과로, 올해 첫 개장한 유채 꽃동산은 오는 5월 6일까지 개장한다.
유채꽃을 꺾어 꽃다발을 만드는 체험행사와 곳곳에 준비된 포토존을 이용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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