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김현곤 삼진 때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박해민이 두산 2루수 오재원과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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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4.19 19:51
수정2022.03.17 08:2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김현곤 삼진 때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박해민이 두산 2루수 오재원과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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