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고] 초불확실성 시대 투자 해법…글로벌 자산배분포럼 개최

시계아이콘00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초불확실성 시대, 스마트 자산배분 전략' 주제


[아시아경제 증권부] 미국 최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앞세운 제45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등장으로 세계는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의 경쟁과 국내 정치ㆍ사회계의 혼란 등으로 한국의 투자자들은 자욱한 안개 속에서 투자의 향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는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에 아시아경제는 오는 20일 '초불확실성 시대, 스마트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2017 글로벌자산배분포럼(Global Asset Allocation Forum 2017)'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트럼프노믹스와 브렉시트 등 격변을 겪고 있는 글로벌 금융시장을 진단하고 초불확실성 시대의 새로운 글로벌ㆍ이머징마켓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또 재테크 및 연금자산 배분에 대해서도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판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시아 최대 투자자문사인 러셀 투자자문의 브라이언 인그램 사장의 통찰력 넘치는 진단과 싱가포르 경영대학교의 푸 팡지엔 금융학 교수가 제시할 투자 조언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각계의 투자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하고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경제ㆍ금융계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4월 20일(목) 오전 9시~오후 2시30분
▲장소: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지하 1층)
▲주최: 아시아경제
▲후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예탁결제원
▲문의: 아시아경제 증권부(02-2200-2081/2)




증권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