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기자
입력2017.04.18 13:53
속보[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용산미군기지 내외부 오염도 조사 결과 한 지점에서 기준치 160배를 초과하는 벤진이 검출됐다고 서울시가 18일 밝혔다. (기사 이어짐)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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