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손실 중인 상품에 다양한 사후관리와 판매보수 면제, 특판RP 매수기회까지 제공하는 '밸런스 마스터즈펀드케어랩'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016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국내 및 해외주식(혼합)형 펀드 총액은 57조원 수준이며, 그 중 30조원 가량의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손실 중인 상품의 사후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란 얘기다.
대신증권은 손실이 발생한 펀드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야심차게 마스터즈펀드케어랩 서비스를 내놨다.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손실 난 펀드를 이관해 오면, 지점 운용역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펀드판매보수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투자일임수수료만으로 펀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펀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불안해 할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펀드에 대한 현황분석과 손실의 원인 및 전망, 전략방안 등을 담은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또, 해당 펀드매니저를 인터뷰해 얻은 생생한 펀드관련 정보를 담당 운용역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겐 3개월 만기 연 3%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특판RP 매수기회도 제공한다. 총 이동금액 기준으로 최대 1억원까지 특판RP를 매수할 수 있다. 단, 펀드 단독가입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본 서비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최소가입기간은 1년이다. 중도환매는 추가수수료 부담 없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남형민 대신증권 랩사업부 이사는 "펀드케어랩은 손실 중인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투자자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관리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고자 준비한 서비스"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우수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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