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뷔·박보검, 봄날 맞이해 떠난 제주도 여행…“왜 꽃 사진만 올렸지”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뷔·박보검, 봄날 맞이해 떠난 제주도 여행…“왜 꽃 사진만 올렸지”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배우 박보검/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AD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김태형)와 배우 박보검이 제주도로 단란한 여행을 떠났다.

뷔는 17일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계정에 ‘jeju’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유채꽃밭 등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뷔와 박보검의 모습이 보인다.


뷔는 해당 트윗을 작성하며 박보검의 트위터 계정을 태그했다. 박보검 역시 해당 게시물을 곧바로 인용해 리트윗한 후 노란색 하트 이모지를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 모두 잘생겼지만, 함께 있으면 더 잘생겼어”, “왜 꽃 사진만 올렸지. 보검이랑 태형이 사진은?”, “길 가다가 소리 질렀어요. 둘의 우정 영원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