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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8, S8+의 사전 개통이 시작된 18일 서울 종로구 SK텔레콤 종각T월드에서 1호 개통을 위해 5박 6일 노숙을 한 김영범씨(왼쪽 아래)를 비롯한 시민들이 갤럭시 S8의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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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4.18 08:44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8, S8+의 사전 개통이 시작된 18일 서울 종로구 SK텔레콤 종각T월드에서 1호 개통을 위해 5박 6일 노숙을 한 김영범씨(왼쪽 아래)를 비롯한 시민들이 갤럭시 S8의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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