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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중국법인에서 안방재산보험 연계 자동차판매상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출시된 ‘자동차구입용도 기업대출’은 중국 현지 자동차 판매상(딜러)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대출한도는 건당 최대 6000만 위안(원화 약 98억원)이다. 자동차 판매 후 상환조건으로 대출이 취급되며, 현지 보험사인 안방재산보험에서 발행한 보증서 100% 담보부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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