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3일 고척돔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에서 넥센 윤석민의 1루 땅볼 때 kt 이해창 포수가 3루주자 박동원을 포스아웃 시키려 하고 있다. 하지만 1루에서 먼저 포스아웃이 선언되면서 세이프가 됐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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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4.13 20:50
수정2022.03.17 10:0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3일 고척돔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에서 넥센 윤석민의 1루 땅볼 때 kt 이해창 포수가 3루주자 박동원을 포스아웃 시키려 하고 있다. 하지만 1루에서 먼저 포스아웃이 선언되면서 세이프가 됐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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