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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톡, 고객 신뢰 바탕으로 스마트폰 중고 거래 시장서 ‘급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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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이 서비스하고 있는 ‘중고장터’가 이용자들의 무한한 신뢰 속에 급성장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한참 후발주자이지만, 다양한 매물을 비롯해 안전 거래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높은 안정성과 파격적인 수수료 무료 정책 등으로 빠르고 확실한 거래가 가능한 것이 쾌속 성장의 요인이다.


모비톡, 고객 신뢰 바탕으로 스마트폰 중고 거래 시장서 ‘급성장 중’ 사진=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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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톡’ 관계자는 “처음 ‘중고장터’를 열었을 당시에 하루 1~2건에 불과 했던 거래가 어느새 일 평균 100건, 월 평균 3천 건에 달한다”며, “별다른 마케팅 없이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얻어 낸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고장터’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기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클린 마켓으로 명성이 자자하며, ‘모비톡’은 ‘중고장터’의 성장세에 힘입어 구글플레이 중고폰 어플인기 순위 2위를차지한 후 현재까지 순위를 유지하며 1위를 바짝 뒤쫓고 있다.


'모비톡'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당일 중고거래 평균가를 알 수 있는 ‘오늘의 시세’를 비롯해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거래 시작 후 평균 2일 이내에 상품 수령 및 판매 대금 지불이 완료되어 신속한 매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수수료 걱정 없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선언, 대행 및 안전 거래 수수료 등 거래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을 '모비톡'이 부담하는 방향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모비톡' 어플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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