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케이프이에스스팩는 켐트로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케이프이에스스팩 최대주주는 이에스인베스터로 9.94%를 보유하고 있고 켐트로스의 최대주주는 이동훈 대표 외 4인으로 38.26%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비율을 1대 4.7050021로 가정했을 때 존속법인의 최대주주는 이동훈 외 4인, 지분율 33.36%로 변경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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