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브랜드 '미쉐린 타이어'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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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살레와는 세계적인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 타이어와 손잡고 아웃도어 슈즈 '미쉐린 시리즈' 8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쉐린 시리즈는 모든 제품에 산악자전거 타이어 기술을 신발 아웃솔에 적용했다. 고르지 못한 지형에 적응력이 뛰어나고, 접지력과 추진력이 우수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보행 시 압력 감소를 도와주고 안정적이 발 각도를 유지시켜준다.
대표제품은 로우컷 고어텍스 등산화 '원더 하이크 로우(28만원)', 멀티 마운틴 트레이닝 슈즈 '멀티 트랙'(19만8000원ㆍGTX 28만원), '라이트 트레인(19만원)'등 총 8종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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