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종인 정운찬";$txt="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size="510,744,0";$no="20170323081756496213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대선출마를 선언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0일 노량진 공시촌을 방문한다.
김 전 대표 이날 오전 라디오 전화인터뷰를 마친 뒤 분당에 위치한 천태종 대광사를 방문해 대불봉안행사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에 서울 노량진 컵밥거리를 찾아 공시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청년취업난을 반영하듯 지난 8일 치러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엔 17만2747명이 응시해 역대 최다 응시인원을 기록했다.
전날 선거캠프의 대변인으로 선임된 정선섭 대변인도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 선거캠프 이름은 위기를 돌파하고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대통합의 정치를 이루기 위해 '김종인의 통합캠프'로 결정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