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흑맥주 기네스를 판매하는 디아지오코리아가 카카오와 서비스 제휴를 맺고, 기네스 페어링 레스토랑을 안내하는한편 귀가시 카카오드라이버 1만원 쿠폰을 제공하는 '테이스트오브블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디아지오는 이태원, 강남, 종로, 홍대 등의 맛집 레스토랑 30여 곳과 제휴해 기네스에 최적화된 페어링 메뉴를 내놨다. 이재훈 쉐프의 친친원테이블과 함께 가스트로통, 스터번 등 이미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기네스 페어링은 오는 5일부터 3주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테이스트오브블랙 이벤트는 카카오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와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와 제휴했다. 카카오내비를 이용해 기네스 페어링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네스 페어링 이벤트 페이지에서 성인 인증을 받으면, 기네스 페어링 메뉴 50%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내비 길안내를 이용해 제휴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카카오드라이버 1만원 쿠폰을 함께 증정한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기네스 자체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음식과의 조화 속에서 기네스의 맛이 더욱 특별해진다"며 "특히 이번 기네스와 함께하는 완벽한 맛으로의 여정에는 카카오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맛집까지 길 안내와 음주 후 안전한 귀가까지 책임지는 형태로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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