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의 홈 개막전 식전행사에서 양팀 감독과 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엽, 김한수 감독(이상 삼성), 양상문 감독, 류제국(이상 LG)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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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4.04 18:15
수정2022.03.17 13:21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의 홈 개막전 식전행사에서 양팀 감독과 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엽, 김한수 감독(이상 삼성), 양상문 감독, 류제국(이상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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