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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미우새' 하차에 네티즌 "꾸밈없는 일상 좋았는데…어머니 못봐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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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미우새' 하차에 네티즌 "꾸밈없는 일상 좋았는데…어머니 못봐 아쉬워" 허지웅이 '미운우리새끼'에서 하차한다. 사진은 허지웅(좌)과 그의 어머니/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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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지웅의 '미운우리새끼'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3일 SBS '미운우리새끼'측은 허지웅이 방송에서 하차함과 동시에 이상민이 빈 자리를 채운다고 전했다.


허지웅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먼지 한 톨 없는 깨끗한 집안과 독특한 생활스타일 등 이제껏 다른 곳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먼지웅', '청섹남'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허지웅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더 넓은 활동을 하기 위해 제작진과 상의 끝에 아쉽게 이별을 결정했다. 제작진도 그가 어렵게 내린 결정을 존중하며 작별을 고했다.


이날 허지웅의 '미운우리새끼'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허지웅 어머님 너무 귀여우시고 꾸밈없는 허지웅 일상도 개인적으로 좋았는데ㅜㅜ(bos***)", "허지웅이 제일 리얼하고 제일 좋은 변화를 보여준 듯ㅜ(gra**)", "허지웅씨 하차 보다, 지웅맘 하차가 더 아쉽다~~지웅맘 참 어머님이 바르고 양심적이신 듯...(tre***)", "지웅이 어머님 보고싶을 거에요~~!!건강하시고 시골에서 도자기 빚는 소녀 같은 꿈 꼭 이루셔요^^(akk***)"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지웅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7일 금요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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